30살 직장인입니다. 작년부터 롱런잉글리시에서 퇴근하고 주 3회 수업듣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토킹 수업 중 입니다 .
유학생들의 공통점이 영어도 한국말도 약간씩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서 생활이 길어지니 갑자기 말이 막히거나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위기감을 느껴 Zion강사님과 회화를 시작했고 지금도 교정을 받으면 꾸준히 수업받고 있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한국말은 계속사용하지만 영어로 말할 일이 많지 않기때문에 매일 친구랑 수다떤다고 생각하며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Zion강사님은 대화주제의 폭도 넓고 발음도 굉장히 좋으세요.
다양한 대화주제와 문장 교정까지 받는데 수강료는 정말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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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생활이 길어지니 갑자기 말이 막히거나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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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대화주제와 문장 교정까지 받는데 수강료는 정말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