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수강하고 쉬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 롱런잉글리시는 대학생때 반년정도 하다가 취업준비로 그만뒀습니다. 취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다시 영어회화의 필요를 느껴서 기존에 하던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다른 화상영어도 궁금해서 테스트를 받아봤는데 저랑 너무 안 좋아서 못하겠더라구요. 다시 시작한지 1개월째인데 만족합니다. 강사님도 마음에 들지만 수업료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더 저렴한 곳도 있겠으나 거긴 강사님의 수업 퀄리티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의사소통에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잠깐 영어를 멀리했더니 버벅거리고 단어가 영어로 생각 안나더라구요. 앞으로 좀 꾸준히 해야겠다 생각이들었습니다.
재작년에 수강하고 쉬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 롱런잉글리시는 대학생때 반년정도 하다가 취업준비로 그만뒀습니다. 취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다시 영어회화의 필요를 느껴서 기존에 하던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다른 화상영어도 궁금해서 테스트를 받아봤는데 저랑 너무 안 좋아서 못하겠더라구요. 다시 시작한지 1개월째인데 만족합니다. 강사님도 마음에 들지만 수업료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더 저렴한 곳도 있겠으나 거긴 강사님의 수업 퀄리티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의사소통에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잠깐 영어를 멀리했더니 버벅거리고 단어가 영어로 생각 안나더라구요. 앞으로 좀 꾸준히 해야겠다 생각이들었습니다.